목양칼럼

6개월 되었습니다_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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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날짜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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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셋째 주일에 첫 예배를 드리고 정확하게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인데 아주 오랜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짧은 기간에 교회로서 안정된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한걸음 씩 가자는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이제는 속도보다는 바르게 가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행착오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의 인생의 경험과 영적 성숙함이 우리 교회를 흔들림 없이 안정되게 이끌어 가는 힘인 것 같습니다. 지나 온 인생의 길에서 경험하고 쌓아 온 모든 자원을 함께 모아서 이제는 가스펠교회를 통하여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 첫 임직자를 세우는 공고를 하였습니다. 저로서는 얼마나 감격스러운 날인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세워 가시는 증표이기 때문입니다. 직분은 사람이 세우는 것도 스스로 선택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세우시는 것입니다.  

 

임직의 모든 일정이 축제가 되면 좋겠습니다. 투명하고 정직하고 겸손하게, 주인이신 주님 앞에 영광이 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가는 이 길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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