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페이지_동행_1140x300
가스펠 동행묵상

생각이 바뀌면 현실이 달라진다_20180424

페이지정보

작성자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날짜18-04-24

본문

묵상 본문: 사 49:14-26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5절)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6절)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는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극심한 고난 중에 믿음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알고 있는 말씀과 현실의 간격이 너무 멀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말씀을 붙들고 견디기에는 앞에 있는 고난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며 사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그와 같은 인생의 길을 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도 고난의 과정을 지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이도 좋은 일만 생기고 형통하기만 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고난 중에 하나님을 바라며 살았습니다.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지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견디기 힘든 현실을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약속의 말씀은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는 자들에게 성취되는 복이 됩니다. 믿음으로 붙드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영광이 됩니다. 어미가 자식을 잊을 수 없듯이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라 하십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 하십니다. 좋을 때만이 아니라 고난의 현장 가운데에도 함께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극심한 상황에 있을 때에, 약속의 말씀이 멀게 느껴지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잊지 않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현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각이 같은 현실을 견디기 힘든 지옥으로 만들 수도 있고 말씀이 성취되는 복의 현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프다, 힘들다, 죽겠다, 못 살겠다 하면 더 어두움이 드리워집니다. 그러나 괜찮다, 할만하다, 힘이 난다, 한 번 해보자 하면 새 힘이 솟아나는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근거없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생각입니다. 믿음의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는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 인내를 이루며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불평하고 의심하면 약속의 말씀은 더 멀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바라보면 그 약속은 점점 더 현실이 될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은 믿음으로 붙드는 자의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육신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힘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게 하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손바닥에 이름이 새겨져 있는 우리는 그런 존재입니다. 어떤 고난이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할 수 있겠습니까? 절망하고 주저앉을 이유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눈에 내 눈을 맞추고 힘을 내어 오늘 하루 주어진 삶에서 승리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Total 129 / 1 페이지
가스펠 동행묵상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 요란한 세상에 평안을 흐르게 하라_20181116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17 28
128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한다_20181115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16 31
127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우는 자 누구인가_20181113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14 44
126 특별 기도제목이 없을 때 더 기도하라_20181112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13 51
125 거슬러 말씀하는 성령을 따르라_20181108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09 64
124 솔로몬이 안 되면 나도 안 된다_20181107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08 72
123 예수 향기 풍겨나게 하소서_20181106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07 66
122 하나님의 이름표가 가슴에 있음을 기억하라_20181105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06 84
121 다 막힌 상황에도 마지막 길이 있다_20181102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03 99
120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손길이 되라_20181101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02 95
119 성전의 정체성은 영광으로 증명된다_20181031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1.01 98
118 정결하게 하는 샘에 날마다 씻으라_20181030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10.30 90
117 이사야 53장을 이해하는가_20180430 인기글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05.01 386
116 죽이는 소리가 아니라 살리는 소리를 들으라_20180426 댓글2 인기글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04.27 323
열림 생각이 바뀌면 현실이 달라진다_20180424 댓글1 인기글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04.24 322
114 샘물의 근원을 만나라_20180423 인기글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04.24 266
113 믿음으로 사는 두 가지 비결_20180419 댓글2 인기글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04.19 323
112 누구와 나를 비교하느냐_20180418 댓글2 인기글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04.19 329
111 너희가 바로 새 것이라_20180412 댓글3 인기글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04.13 242
110 아버지의 짝사랑_20180411 댓글3 인기글 timki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8.04.11 278
게시물 검색